설립 20개월 만의 강제 청산: 올해 궤적 · 시장 파급 규모 · 향후 전망 · 2026-07-31 작성 · 매각 체결 2026-07-30(개장 전)
| 포지션 | 섹터 | 롱북 비중 | 비고 |
|---|---|---|---|
| Nebius (NBIS) | GPU 클라우드 | ~40%* | 5월 13G 신규 공시 — 최대 포지션으로 급조성 |
| Bloom Energy (BE) | 전력(연료전지) | 22.8% | 유통주식 2.3% 보유 |
| Sandisk (SNDK) | 낸드/스토리지 | 18.8% | 7월 -55% |
| CoreWeave (CRWV) | GPU 클라우드 | 14.4% | 유통주식 1.7% |
| IREN / Core Scientific | 마이너→HPC 전환 | 10.4% / 10.1% | CORZ 유통주식 8.2% 보유 — 갭 리스크의 진원 |
| 기타 롱 | — | — | Applied Digital, Riot, CleanSpark, Bitdeer, HIVE, Solaris, T1 Energy, WhiteFiber, Micron·TSMC·인텔·ASML(2Q 추가 매수), SK하이닉스(한국 현지) |
| 풋 북 | 반도체·클라우드 | ~$8B 노셔널 | SMH·NVDA·ORCL·AVGO·AMD·ASML·INTC 풋 + MU·TSM 풋/콜 스프레드 — 아래 §1-1 분해 |
| 기타 숏 | 소프트웨어 | — | 어도비 등 (13F 밖) |
| 앤쓰로픽 (비상장) | AI 랩 | ~$5B | Series H($965B) 참여. "포트폴리오의 보석" — 매각 대상에서 제외 |
*Nebius 비중은 13G 공시 기준 보도치로 1Q 13F 표와 시점 불일치. 상위 5개 포지션이 신고 롱북의 76% — 분산이 아니라 하나의 베팅("AGI 실현 시 인프라 병목이 가장 희소해진다"는 2024년 에세이 'Situational Awareness'의 테제)이었다.
13F 신고가치 $13.7B(1Q26, 3/31 기준·5/18 제출)를 옵션 유형별로 갈라 보면, 상식과 반대의 그림이 나온다 — 포트폴리오 상단이 전부 풋이다.
| 풋 북 (반도체·클라우드 숏) — 노셔널 ~$8.0B | 롱 북 (스토리지·전력·네오클라우드) — ~$4.2B | ||
|---|---|---|---|
| VanEck 반도체 ETF(SMH) 풋 | $2.0B | Bloom Energy (+$0.06B 콜) | $0.9B |
| NVIDIA 풋 | $1.6B | Sandisk (+$0.4B 콜) | $0.7B |
| Oracle 풋 | $1.1B | CoreWeave (+$0.1B 콜) | $0.6B |
| Broadcom 풋 | $1.0B | IREN | $0.4B |
| AMD 풋 | $1.0B | Core Scientific | $0.39B |
| ASML 풋 / Intel 풋 | $0.5B / $0.2B | Applied Digital | $0.32B |
| Micron 스프레드(풋 $0.6B/콜 $0.4B) | 순숏 성향 | Riot / CleanSpark | $0.14B / $0.10B |
| TSMC 스프레드(풋 $0.5B/콜 $0.35B) | 순숏 성향 | Solaris·T1·Bitfarms·Bitdeer·WhiteFiber 등 | 소액 다수 |
| 지표 | 낙폭 | 비고 |
|---|---|---|
|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(SOX) | -28.6% | 6/22 고점 대비 |
| 모건스탠리 모멘텀 TMT 지수 | -53.5% | 7월 — 모멘텀 크라우딩 청산의 진앙 |
| 나스닥100 | -10%+ | 7월 |
| KOSPI | ~-1/3 | 하이닉스 ADR 상장발 레버리지 청산 연쇄(보도 기준) |
| SK하이닉스 ADR | -47% | 6월 고점 대비 |
| SA 핵심 보유종목(NBIS·SNDK·MU·CRWV) | -27~54% | 7월 월간, SNDK -55% |
| 아시아 롱숏 펀드 평균(GS 집계) | -18.6% | 7/28까지 — 전염의 정량 증거 |
인과의 방향에 주의: SA가 급락을 "만든" 것은 아니나, 집중·레버리지 북의 강제 디그로싱은 반사적(reflexive)이어서 -27~54%라는 낙폭 자체가 펀더멘털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수준으로 증폭됐다(SpotGamma). CORZ 유통주식의 8.2%를 한 펀드가 들고 있는 구조는 스큐·대차금리에 사전 신호로 찍혀 있었다.
"강제 매도자가 사라졌다"와 "리프라이싱이 끝났다"는 다른 명제이며, 블록 트레이드가 해결한 것은 전자뿐이다. 판별 관찰지표: